[포토] 코카-콜라,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확대 협약식'

김태형 입력 2021. 1. 27. 17:50 수정 2021. 1. 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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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왼쪽부터) 한국 코카-콜라 대표와 김영훈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이 27일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확대 협약식'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무라벨 '씨그램' 제품 출시를 통한 자원순환에 동참해 연간 445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등 올해 상반기까지 라벨 탈착 방식을 개선한 페트병 제품과 무라벨 제품을 확대해 분리배출과 재활용 용이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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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수정(왼쪽부터) 한국 코카-콜라 대표와 김영훈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이 27일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확대 협약식'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무라벨 '씨그램' 제품 출시를 통한 자원순환에 동참해 연간 445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등 올해 상반기까지 라벨 탈착 방식을 개선한 페트병 제품과 무라벨 제품을 확대해 분리배출과 재활용 용이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예정이다. (사진=코카-콜라)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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