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골든차일드 최보민 "김지범, 꾸며도 동네 형 느낌"

정한별 2021. 1. 27.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이 김지범의 내추럴한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MC 은혁은 최보민에게 "지범씨의 능력 중 탐내는 게 있다고 들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MC 광희는 최보민에게 "팀킬을 하는 거냐"고 농담을 건넸다.

최보민은 잔뜩 꾸민 김지범의 모습에 대해 "오늘도 내추럴하다. 그냥 친한 동네 형 같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보민(오른쪽)이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김지범(왼쪽)의 내추럴한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이 김지범의 내추럴한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MBC M과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주간 아이돌'에는 골든차일드가 출연했다.

MC 은혁은 최보민에게 "지범씨의 능력 중 탐내는 게 있다고 들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은혁은 이어 "보민씨가 지범씨의 '아무리 꾸며도 연예인 같지 않은 수수함'이 부럽다고 했다"고 밝혔다. MC 광희는 최보민에게 "팀킬을 하는 거냐"고 농담을 건넸다.

은혁은 김지범에게 "오늘 꾸미는데 얼마나 걸렸느냐"고 물었고, 김지범은 "4시간 걸렸다"고 답했다. 최보민은 잔뜩 꾸민 김지범의 모습에 대해 "오늘도 내추럴하다. 그냥 친한 동네 형 같다"고 말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