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배달서비스 여의도 등 3곳 추가 확대
김동현 2021. 1. 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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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배달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27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화재보험점, 당산대로점, 마포아크로점 등 3곳에서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 배달만 하는 '딜리버리 전문매장' 2곳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3곳에서 추가로 배달 서비스를 선봉이는 것이다.
배달 주문은 스타벅스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고 배달 서비스는 바로고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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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스타벅스가 배달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27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화재보험점, 당산대로점, 마포아크로점 등 3곳에서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 배달만 하는 '딜리버리 전문매장' 2곳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3곳에서 추가로 배달 서비스를 선봉이는 것이다.
배달 주문은 스타벅스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고 배달 서비스는 바로고가 맡는다. 최소 주문 금액은 1만5000원, 배달료는 30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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