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29일부터 총파업'

안은나 기자 입력 2021. 1. 27. 17:36 수정 2021. 1. 27. 17: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7일 서울 서대문구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회의 및 전화업무를 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사측이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오는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 롯데택배 노조원들은 29일부터 배송업무를 하지 않기로 했다. 우체국택배 노조원들은 분류작업을 중단하고 배송업무만 한다는 방침이다. 2021.1.27/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