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84㎡ 30억7500만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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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14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2층 전용면적 84㎡형이 30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1월 14일 같은 면적형인 2층 물건이 30억75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래미안퍼스티지 단지는 지난 2009년 7월 14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28개동으로, 2444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7.3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84㎡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23억원 △84㎡ 30억9558만원 △115㎡ 38억4250만원 △117㎡ 39억원 △135㎡ 42억5000만원 △136㎡ 36억원 △168㎡ 42억4333만원 △169㎡ 42억7000만원 △198㎡ 45억7500만원 △222㎡ 47억9333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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