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레인, '기술혁신대상 2년 연속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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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언 에이브레인 대표(사진 오른쪽)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0 제6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대상 2년 연속상'을 수상하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이브레인은 OCR(광학식 문자판독장치) 분야 유망기업이다.
서울 본사에서는 OCR 관련 응용솔루션 개발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OCR센터'를 운영 중이다.
제주지점은 스마트팜 기술로 '병해충예찰시스템'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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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언 에이브레인 대표(사진 오른쪽)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0 제6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대상 2년 연속상'을 수상하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이브레인은 OCR(광학식 문자판독장치) 분야 유망기업이다. 전국 지점에서는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관련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 본사에서는 OCR 관련 응용솔루션 개발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OCR센터'를 운영 중이다. 제주지점은 스마트팜 기술로 '병해충예찰시스템'을 개발했다. 대전지점에선 영유아·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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