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장 권한대행,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동참

안정섭 2021. 1. 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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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박순철 남구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이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제안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을 확산시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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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27일 박순철 울산 남구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1.01.27.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박순철 남구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이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제안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을 확산시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남구는 지난해 3월부터 지역 전통시장과 자생단체, 건물 임대인들에게 착한 임대료 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남구청 직원과 각종 단체를 중심으로 식당 음식을 포장 주문해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 생일 또는 기념일에 케이크와 떡 주문해 나눠먹기, 기념품과 꽃 선물하기 캠페인 등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에 대한 재정 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과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울산지역 최대 규모의 상권이 남구에 밀집해 있다"며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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