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38년 동안 이웃사랑 온정 전해 '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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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에서 3대가 38년간 이웃돕기를 계속해 화제다.
신녕면 신덕리에 거주하는 정대만(77) 씨 일가는 27일 백미 40포대(20kg)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정대만 씨는 "지역의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항상 감사하고 기부를 계속 이어가겠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날 기탁된 백미 40포를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정씨 일가의 따뜻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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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38년간 이웃돕기를 이어가고 있는 신녕면의 정대만씨와 아들 정기포, 손자 정원우 씨. (사진= 영천시 제공) 2021.1.27.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7/newsis/20210127171932358xnwj.jpg)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에서 3대가 38년간 이웃돕기를 계속해 화제다.
신녕면 신덕리에 거주하는 정대만(77) 씨 일가는 27일 백미 40포대(20kg)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정미소를 운영했던 정씨는 1984년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기부를 계속했다.
또 대구에서 음식점을 하는 아들 정기포(44) 씨와 손자 정원우 군도 7년 전부터 정씨의 뜻을 이어받았다.
정대만 씨는 “지역의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항상 감사하고 기부를 계속 이어가겠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날 기탁된 백미 40포를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정씨 일가의 따뜻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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