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신임 사무총장 장동철 NC 운영팀장 선임
[스포츠경향]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장동철 NC 운영팀장을 새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선수협회는 27일 임시총회를 열어 장동철 운영팀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수협회는 전임 김태현 사무총장이 판공비 현금 지급 논란을 일으키는 등 중도 해임되면서 사무총장이 공석이었다. 양의지 선수협회장은 투명한 방식의 공개채용 뜻을 밝혔고 이를 통해 장동철 신임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양의지 회장 및 각 구단 이사들이 참여해 서류전형부터 2차 심층면접까지 모든 과정이 화상회의 및 메신저 등을 통해 진행됐다.
장동철 신임 사무총장은 2019시즌부터 NC 다이노스 운영팀장으로 일했고 지난해 NC의 창단 첫 우승을 함께 했다. 2월이면 NC 다이노스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선수협회 사무총장으로 일하게 된다. 고교 코치와 초등학교 감독을 거쳤고 롯데 기록원, LG 운영팀 등을 거쳐 NC에서도 주로 2군 선수들을 위해 일했다. 학생 선수는 물론 2군 선수들의 고충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아주 잘 알고 있다. 오랫동안 야구계에서 일했기 때문에 야구계 전반에 걸친 상당한 네트워크가 장점으로 꼽힌다.
선수협회는 장 신임 사무총장에 대해 “야구계에 오랫동안 종사해온 만큼, 야구 전반적인 분야에 능통하고, 특히 운영팀장의 경험을 살려 선수협, 선수, KBO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교량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NC 구단 관계자 역시 “선수협회의 우선 과제인 여러가지 통합 관련에 있어 아주 뛰어난 능력을 지니신 분”이라고 말했다.
선수협회는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진행된 만큼 신임 사무총장 선임 과정 및 결과에 대해 지원자들의 문의가 접수될 경우, 해당 내용을 최대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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