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간부 업무 준비 중 돌연사..노조 "스트레스 심했다"

박창수 입력 2021. 1. 27. 17:16 수정 2021. 1. 27.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금융 한 간부가 회사에서 업무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27일 BNK금융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부산 남구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업무를 준비하던 부장급인 A(49)씨가 심근경색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계열사 업무를 감독하는 부서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해 말 3개월 이상 계속된 은행 계열사의 대출 부실 여부 등을 감사하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노조 관계자는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금융그룹 [BNK금융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BNK금융 한 간부가 회사에서 업무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27일 BNK금융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부산 남구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업무를 준비하던 부장급인 A(49)씨가 심근경색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A씨는 동료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계열사 업무를 감독하는 부서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해 말 3개월 이상 계속된 은행 계열사의 대출 부실 여부 등을 감사하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노조 관계자는 전했다.

은행 노조는 장례 절차를 마무리한 후 유족과 협의해 근무 여건 등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pcs@yna.co.kr

☞ '문대통령에 신발투척' 정창옥…이번엔 또 무슨일이
☞ 지연수 "일라이, 전화로 이혼 통보…재결합 가능성은"
☞ 배우 박은석 측, 반려동물 파양 의혹에 "사실무근"
☞ 조수진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더 우대"
☞ 하태경, 정의·장혜영에 "친고죄 없애놓고 고발 말라?"
☞ "살인해도 이렇게 하면 처벌 피해" 조언한 사람은?
☞ 시민에 작명 맡긴 용산공원…새 이름 보니 헛웃음만
☞ 디자이너 변신 '빙상 레전드' 박승희, 4월 17일 결혼
☞ 이렇게 긴 연이 뜨네…105m짜리 용 모양 연 '훨훨'
☞ 조재현,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손배소 승소 확정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