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제1회 스마트 E-모빌리티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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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는 전날 교내에서 우수 자율차 디자인 확보 및 다양한 디자인적 시각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제1회 스마트 E-모빌리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밭대 자율주행차센터 주최로 ▲새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스마트 E-모빌리티 ▲도시의 대중교통 인프라와 연동되는 스마트 E-모빌리티 ▲1인 생활자에 최적화된 스마트 E-모빌리티 등의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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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한밭대는 전날 교내에서 우수 자율차 디자인 확보 및 다양한 디자인적 시각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제1회 스마트 E-모빌리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밭대 자율주행차센터 주최로 ▲새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스마트 E-모빌리티 ▲도시의 대중교통 인프라와 연동되는 스마트 E-모빌리티 ▲1인 생활자에 최적화된 스마트 E-모빌리티 등의 주제로 열렸다.
모빌리티 디자인 분야에서 금상 ‘SSS'팀, 은상 ‘가다'팀이 입상했고, 모빌리티 아이디어&시나리오 분야에서 은상 ‘BTS' 팀 등 총 9개팀, 17명이 수상했다.
한밭대 최병욱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인 자율주행은 관련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실제로 세종시에서는 시범운영되고 있다”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사고로 신산업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만들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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