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마동석, 글로벌 액션 프로젝트 준비..But 차기작은 '인사이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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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글로벌 액션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27일 마동석은 자신의 SNS에 "새로운 액션 영화 준비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콘셉트 아트를 공개했다.
마동석은 "화끈한 새 액션영화를 작업 중이다. 조만간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생각에 흥분된다"고 설명했다.
이 콘셉트 아트는 마동석이 수년 전부터 기획에 참여해 논의 중인 글로벌 액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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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글로벌 액션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27일 마동석은 자신의 SNS에 "새로운 액션 영화 준비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콘셉트 아트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두 장의 콘셉트 아트는 마동석이 방탄조끼를 입고 총을 난사하는 강렬한 모습이 담겨있다.
마동석은 "화끈한 새 액션영화를 작업 중이다. 조만간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생각에 흥분된다"고 설명했다.
이 콘셉트 아트는 마동석이 수년 전부터 기획에 참여해 논의 중인 글로벌 액션 프로젝트다. 이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이 콘셉트 아트를 공개하자 마동석이 이를 자신의 SNS에 올린 것.
마동석이 올 상반기 들어가는 작품은 이와는 다른 오컬트 액션영화 '인사이드'(가제)다. 마동석이 그의 콘텐츠 기획·계발 회사인 팀고릴라, 그리고 신생회사 노바필름과 공동으로 준비해 제작에 들어간다.
'인사이드'는 여러명으로 구성된 팀이 악령과 맞서 싸우는 오컬트 액션 영화. 연출을 맡은 임대희 감독이 마동석, 그리고 팀고릴라와 같이 시나리오를 썼다. 임대희 감독은 이번이 첫 연출이다. 마동석은 극 중 동료들과 악령을 때려잡는 인물로 등장한다.
'인사이드'는 올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현재 프리 프로덕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마동석은 마블영화 '이터널스'를 찍은 뒤 지난해 '범죄도시2'와 '압구정 리포트' 촬영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인사이드' 준비에 돌입했다. '범죄도시2'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촬영은 일부 남아있지만 언제 촬영을 할 수 있을지 모르기에 '인사이드' 촬영이 먼저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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