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타격' 호텔엔조이 매물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 1. 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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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숙박 전문 예약사이트 '호텔엔조이'를 운영하는 메이트아이가 매물로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각종 여행 예약이 줄 취소되면서 경영난에 빠진 후 조치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이트아이 매각주간사 현대회계법인은 오는 29일 원매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는다.

메이트아이는 지난 2017년 2억6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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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숙박 전문 예약사이트 '호텔엔조이'를 운영하는 메이트아이가 매물로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각종 여행 예약이 줄 취소되면서 경영난에 빠진 후 조치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이트아이 매각주간사 현대회계법인은 오는 29일 원매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는다. 2월 5일에는 본입찰을 실시한다.

메이트아이는 지난 2017년 2억6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하지만 익스피디아, 아고다, 부킹닷컴, 야놀자, 여기어때, 마이리얼트립 등 경쟁업체와 경쟁에 어려움을 겪으며 2018년에는 2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회생법원은 2020년 11월 3일 법정관리 개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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