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성시경과 경주서 훈훈한 투샷 "대접받고 왔어요"[SNS★컷]

김명미 2021. 1. 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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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JTBC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배우 박하선은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경주 종갓집! 온반에 문어수란채에 엄청 대접받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경주를 찾은 박하선과 성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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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하선이 JTBC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배우 박하선은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경주 종갓집! 온반에 문어수란채에 엄청 대접받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경주를 찾은 박하선과 성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방송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군침 도는 음식들 역시 시선을 끈다.

한편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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