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 1월 300억 원 규모 M&A딜 2건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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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가 올 1월에 들어서 벌써부터 300억 원 규모의 M&A딜 2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경상 지역에 호텔과 경기 지역에 건설회사 M&A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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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가 올 1월에 들어서 벌써부터 300억 원 규모의 M&A딜 2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경상 지역에 호텔과 경기 지역에 건설회사 M&A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기업 매출 확대, 밸류 UP이 전문인 기업 엑셀러레이팅 전략 그룹이다. 작년 말부터 기업 M&A시장에 뛰어들며 얼마 되지 않아 딜 계약을 성공시키며 주목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지금까지 엑셀러레이팅 해온 기업들의 밸류 UP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M&A 업무를 넓혀 가는 것”이라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작년 한해만 약 10개의 기업에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했다. 매출 확대, 밸류 UP 전문인 팬텀엑셀러레이터의 추세라면 시장에 1년에 20개 이상의 M&A와 IPO 물건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시장에 손도 타지 않고 밸류 UP이 되어 시장에 최초로 나오기 때문에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주도하는 기업 M&A딜은 인기도 상당하다. 단순한 M&A딜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의 매출 확대와 밸류 UP을 시켜 M&A를 진행한다.
팬텀엑셀러레이터 전략 그룹은 전국에 전략가 그룹의 엑셀러레이터 네트워킹이 되어 가만히 기다리는 게 아니라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찾아다닌다. 인터넷과 페이퍼만 보는 게 아니라 지역을 잘 아는 지역의 컨설턴트, 엑셀러레이터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파트너들이 현장을 누비며 기업들을 발굴하러 다닌다. 팬텀엑셀러레이터에 M&A 의뢰가 오면 일단 기업을 상품으로 보며 재설계를 들어가며, 단순 컨설팅 시각이 아니라 엑셀러레이팅의 시각으로 본다.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기업들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매출 확대다. 매출 확대에 대해 여러 가지 전략 중에서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는 경제 선순환,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인 기업들의 페이백 마케팅 플랫폼이 있어서 쉽게 진행하고 있다”라며 “기업들이 매출 증대를 위해서 결제 금액을 페이백해주는 프로그램의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은 유가 증권이 아닌 단순 할인권이지만 기업들에게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을 현물로 투자해주고 있다. 티켓트리로 현물 투자받은 기업들은 결제 금액을 티켓트리로 페이백 해주면서 매출 증대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 말에 M&A 비즈니스 시장에 들어왔다. 단순 물건을 팔 듯 M&A를 진행하지 않고 기업들의 밸류 UP을 최대로 만들어 매도 기업의 충족과 매수 기업의 인수 후에도 선순환되게끔 할 수 있도록 엑셀러레이터 시각에서 M&A 비즈니스를 진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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