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한강뷰 깔끔 거실 공개 "나른한 오후" [SNS★컷]

석재현 2021. 1. 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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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집 내부를 공개했다.

1월 27일 한채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른한 오후. 불러도 대답 없는 너. 튠티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빛이 잘 드는 거실에 누워있는 한채아 반려견 모습이 담겨 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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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배우 한채아가 집 내부를 공개했다.

1월 27일 한채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른한 오후. 불러도 대답 없는 너. 튠티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빛이 잘 드는 거실에 누워있는 한채아 반려견 모습이 담겨 있다. 창 밖으로 펼쳐진 한강 뷰와 깔끔한 흰색 바탕 인테리어로 구성된 거실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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