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반복되는 민원 적극 소통해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민원담당 공무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해 적극 소통으로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반복되는 민원에 대해 민원인들과의 적극 소통을 통한 해결을 당부하면서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교육청의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민원들에게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민원담당 공무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해 적극 소통으로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27일 회의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민원 현안과 민원 만족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코로나19가 잦아들지 않는 상황에서 민원창구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국민신문고 불만족 민원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에 통보하여 기관장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반복되는 민원에 대해 민원인들과의 적극 소통을 통한 해결을 당부하면서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교육청의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민원들에게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략팀 운영을 통해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민원제도 운영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 개선 ▲고충 민원 만족도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