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아이앤씨, '디지털뉴딜혁신대상' 수상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2021. 1. 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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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및 군집비행 전문업체 다온아이앤씨는 지난해 300대의 드론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형상화한 드론 라이트쇼로 화제가 된 회사다.

한반도에서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함께 이겨내자는 메세지를 밤하늘에 새겼다.

이와 함께 드론으로 120m*80m의 태극기를 묘사해 101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군집 비행 레퍼런스를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과 국책 과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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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찬열 다온아이앤씨 대표(사진 오른쪽)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제6회 대한민국 기업대상'에서 '디지털뉴딜혁신대상'을 받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드론 및 군집비행 전문업체 다온아이앤씨는 지난해 300대의 드론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형상화한 드론 라이트쇼로 화제가 된 회사다. 한반도에서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함께 이겨내자는 메세지를 밤하늘에 새겼다. 이와 함께 드론으로 120m*80m의 태극기를 묘사해 101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군집 비행 레퍼런스를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과 국책 과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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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yo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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