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15세 완성된 몽환적 분위기 '붕어빵 소녀 폭풍성장' [SNS★컷]

송오정 2021. 1. 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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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아나운서 막내딸이자 아역배우 박민하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1월 26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 조명 속 박민하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으로 반쯤 얼굴을 가린 채 몽환적인 눈빛을 연기했다.

2007년생으로 15세인 박민하는 현재 사격선수 겸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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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 막내딸이자 아역배우 박민하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1월 26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 조명 속 박민하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으로 반쯤 얼굴을 가린 채 몽환적인 눈빛을 연기했다. 이외에도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등이 10대라고 믿기지 않는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07년생으로 15세인 박민하는 현재 사격선수 겸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 언니들과 함께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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