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이, '디지털뉴딜혁신대상' 수상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2021. 1. 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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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이(3E)는 홍채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홍채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맞춤형 헬스케어 전문 업체다.

조윤서 쓰리이 대표는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과 업무 협약을 맺고 DTx(디지털치료제) 협동조합 이사진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초개인화 AI(인공지능)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마치고, 실리콘밸리의 굴지 기업과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189조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라는 게 쓰리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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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 쓰리이 대표(사진 오른쪽)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제6회 대한민국 기업대상'에서 '디지털뉴딜혁신대상'을 받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쓰리이(3E)는 홍채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홍채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맞춤형 헬스케어 전문 업체다. 조윤서 쓰리이 대표는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과 업무 협약을 맺고 DTx(디지털치료제) 협동조합 이사진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초개인화 AI(인공지능)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마치고, 실리콘밸리의 굴지 기업과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189조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라는 게 쓰리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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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yo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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