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싱어게인' 출연→이승기 팬 된 사연 "따뜻한 말에 눈물"(초아시티)

이해정 입력 2021. 1. 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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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싱어게인' 출연 후 MC 이승기의 찐팬이 됐다고 밝혔다.

초아는 "심사위원 분 이야기는 아니고 MC 이승기 선배님의 따뜻한 말이었다랄까요. 이름을 호명하기 전에 '저는 71명의 참가자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응원하는 참가자였다'라며 응원했었다는 말씀을 해주시더라. 그 말 듣고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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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싱어게인' 출연 후 MC 이승기의 찐팬이 됐다고 밝혔다.

1월 26일 유튜브 채널 '초아시티'에는 '저는 가수 초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초아는 "저는 '싱어게인' 59호 가수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싱어게인' 뒷이야기를 시작했다.

초아는 "심사위원 분 이야기는 아니고 MC 이승기 선배님의 따뜻한 말이었다랄까요. 이름을 호명하기 전에 '저는 71명의 참가자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응원하는 참가자였다'라며 응원했었다는 말씀을 해주시더라. 그 말 듣고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초아는 "너무너무 감사했고 어떻게 이렇게 따뜻하게 말씀을 해주실 수가 있지..."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승기 선배님도 계속 무대 위에 계시는 건데 어떻게 이렇게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참가자들의 모든 무대에 하나하나 다 리액션을 해주시고 따뜻한 멘트 하나하나 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고"라고 계속해서 칭찬을 덧붙였다.

초아는 "연예인 선배님으로서의 이승기가 아닌 사람 이승기로서 다시 보게 된 계기였고 저는 찐팬이 되어버렸다"라고 말하며 하트를 크게 그려 보였다.

한편, 초아는 JTBC '싱어게인'에 59호 가수로 출연했으며, 지난 25일 방송에서 탈락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초아시티' 캡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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