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디스플레이 "OLED 평가 강화 또는 재조명.. 가장 편안한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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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7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측면이 있지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평가가 강화되고, 재조명됐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OLED 가치 재인식은 코로나 이후에도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면 가치인 화질 측면에서 밝은 TV가 좋다는 인식이 자연스러움이 좋다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며 "헐리우드 제작자들은 100% OLED를 채용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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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7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측면이 있지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평가가 강화되고, 재조명됐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OLED 가치 재인식은 코로나 이후에도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면 가치인 화질 측면에서 밝은 TV가 좋다는 인식이 자연스러움이 좋다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며 "헐리우드 제작자들은 100% OLED를 채용하고 있다"고 했다.
LG디스플레이는 또 "미국, 영국, 한국을 대상으로 서베이한 결과, 장시간 OLED 시청에 따른 눈 건강에 대한 우려를 많이 하고 있었다"며 "2019년, 2020년, 2021년까지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눈에 편안한 디스플레이라는 게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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