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자랑 "MIT·와튼스쿨→세계로펌 변호사" [SNS★컷]

서지현 2021. 1. 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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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 자랑에 나섰다.

이와 함께 서정희는 "가슴 뛰는 오늘을 위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도전하고 기록하고 실행하라! 제가 먼저 해야겠네요. 나도 나만의 다짐으로 실행하려고요"라며 "MIT, 와튼스쿨을 거쳐 세계적인 로펌의 변호사가 되기까지! 도전의 아이콘 서동주의 성공습관은 '끊임없는 질문과 기록'"이라고 딸 서동주의 책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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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 자랑에 나섰다.

서정희는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게 찍으려다 웃음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최근 서동주가 발간한 챌린지북 '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트 차림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서정희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서정희는 "가슴 뛰는 오늘을 위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도전하고 기록하고 실행하라! 제가 먼저 해야겠네요. 나도 나만의 다짐으로 실행하려고요"라며 "MIT, 와튼스쿨을 거쳐 세계적인 로펌의 변호사가 되기까지! 도전의 아이콘 서동주의 성공습관은 '끊임없는 질문과 기록'"이라고 딸 서동주의 책을 홍보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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