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시(ISC), 제조부문 물적분할결정.. 신사업과 연계하여 사업부문 역량 고도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에스시(ISC, 095340)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부문을 단순 물적 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분할 신설법인은 비상장 법인으로 남게 되며, 물적분할 이후 아이에스시(ISC, 095340)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판매, R&D, 신사업 등을 전담하고 신설법인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제조전문법인으로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에스시(ISC, 095340)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부문을 단순 물적 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분할 신설법인은 비상장 법인으로 남게 되며, 물적분할 이후 아이에스시(ISC, 095340)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판매, R&D, 신사업 등을 전담하고 신설법인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제조전문법인으로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아이에스시(ISC, 095340) 관계자는 “금번 물적분할을 통해 제조부문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신사업과 연계하여 해당 사업부문의 역량을 고도화 할 계획”이라며 “ 각 사업부문의 성장을 통해 회사와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보다 또 빨랐다…미 마이크론, 차세대 D램 출하 시작
- 코스피 16조원 넘게 팔아치운 기관…이 종목은 샀다 [분석+]
- 집값 2023년부터 떨어진다?…지금 절대 하면 안 되는 일 [집코노미TV]
-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일론 머스크까지 가세한 '게임스톱' 공매도 대전
- 주말의 홈트|정지인의 쉬운 다이어트, 왕초보를 위한 스쿼트 가이드
- "너무 힘들다"…'그알' 발언으로 방송 잘린 김새롬 근황 [종합]
- '의사 남편♥'서현진 아파트, 어디길래…37년 됐는데 30억?
- '21kg 감량' 김형석 "건강검진했더니…"
- '뽕숭아학당' 임영웅, IQ 테스트 이후 "'미스터트롯' 眞 비결은 '이것' 때문"
- '루카' 이다희, 新 액션 여전사가 온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