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시(ISC), 제조부문 물적분할결정.. 신사업과 연계하여 사업부문 역량 고도화

한경닷컴 2021. 1. 27.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에스시(ISC, 095340)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부문을 단순 물적 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분할 신설법인은 비상장 법인으로 남게 되며, 물적분할 이후 아이에스시(ISC, 095340)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판매, R&D, 신사업 등을 전담하고 신설법인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제조전문법인으로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에스시(ISC, 095340)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부문을 단순 물적 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분할 신설법인은 비상장 법인으로 남게 되며, 물적분할 이후 아이에스시(ISC, 095340)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판매, R&D, 신사업 등을 전담하고 신설법인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제조전문법인으로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아이에스시(ISC, 095340) 관계자는 “금번 물적분할을 통해 제조부문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신사업과 연계하여 해당 사업부문의 역량을 고도화 할 계획”이라며 “ 각 사업부문의 성장을 통해 회사와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