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LG화학 "친환경 수지 매출, 300~400억원→수천억원 확대"

문창석 기자 2021. 1. 27.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화학은 27일 2020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그동안 리사이클 제품 등의 개발을 자체 준비했고 상당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런 친환경 수지 제품 매출이 올해 300~400억원 시작으로 향후 수천억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런 매출 확대 위해 중요한 건 바이오 원료를 확보하기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 분야에선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고 현재 논의를 진행하는 중이라 다양한 협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LG화학은 27일 2020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그동안 리사이클 제품 등의 개발을 자체 준비했고 상당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런 친환경 수지 제품 매출이 올해 300~400억원 시작으로 향후 수천억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런 매출 확대 위해 중요한 건 바이오 원료를 확보하기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 분야에선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고 현재 논의를 진행하는 중이라 다양한 협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hemo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