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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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결정을 환영했다.
경기도당은 27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전날 도의회의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로 확정된 재난기본소득 지급 결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당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재난기본소득을 경기도민에게 10만원씩 3개월 내 소멸성 지역 화폐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취약계층 대상 선별 지급하기로 의견을 조율함에 따라 보편지급과 선별지급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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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윤경숙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대변인.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7/newsis/20210127162130755ijrs.jpg)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결정을 환영했다.
경기도당은 27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전날 도의회의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로 확정된 재난기본소득 지급 결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당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재난기본소득을 경기도민에게 10만원씩 3개월 내 소멸성 지역 화폐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취약계층 대상 선별 지급하기로 의견을 조율함에 따라 보편지급과 선별지급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 재정 따로 국민 재정 따로인 이분법이 아니라 '정부의 적자는 곧 민간의 흑자'라는 하준경 교수의 주장을 인용한 이 지사의 논리대로 급한 불을 먼저 꺼야 하는 데 동의한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도민들에게는 지푸라기가 돼주면서 절박한 민생경제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단비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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