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의 한 설계엔지니어가 태블릿PC를 통해 설계도면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출력 없이 PC나 모바일 기기에서 설계 도면과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3D 설계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각종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3D 설계자동화 솔루션을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최근 수주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수주하는 모든 신규 프로젝트에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디지털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최근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기술 혁신 솔루션 사업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