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인류 지키려면 인간과 자연 공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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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가 27일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날 '제주 평화의섬 지정' 16년 기념메시지에서 "오늘날 인류가 직면하는 기후변화와 전염병과 같은 위협들은 인간이 자연을 파괴할 때 발생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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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가 27일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날 '제주 평화의섬 지정' 16년 기념메시지에서 "오늘날 인류가 직면하는 기후변화와 전염병과 같은 위협들은 인간이 자연을 파괴할 때 발생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세계평화의 섬 지정 이후 제주도가 중심이 되고 10여 개 정부 부처가 참여해 평화실천을 위한 17대 사업이 출범했다"며 "4·3관련 사업, 제주평화연구원, 제주국제평화센터 건립, 제주포럼 정례화, 남북 장관급 회담, 평화 관련 국제회의 개최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성과가 평화실천사업의 종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진정한 평화는 팬데믹과 기후위기, 범죄와 빈곤, 증오와 차별 등 다양한 위협요인에 대해 모두가 안전할 때 구현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원 지사는 "청정과 공존이라는 제주도의 핵심 가치를 보존·확산할 수 있는 평화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며 "도민과 함께 세계평화의 섬 2단계 사업을 추진해 제주가 진정한 세계평화의 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평화의섬 지정은 1991년 한-소 정상회담 제주 개최를 계기로 논의가 시작됐으며, 2005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제주를 평화의 섬으로 지정, 선포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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