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달의 서울문화재 카드늬우스' 발행.. 첫번째는 러시아 구 공사관

김경석 기자 입력 2021. 1. 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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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월 첫째주 수요일을 시작으로 매월 서울시에 소재하는 문화재를 선정하여,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역사적 사건의 내용과 함께 소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비대면 문화재 관람시대를 맞아 서울시민이 온라인에서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를 누리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첫째 주 수요일, 해당 월과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이달의 서울문화재"를 선정하여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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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월 첫째주 수요일을 시작으로 매월 이달의 서울 문화재를 선정하여 카드 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월 첫째주 수요일을 시작으로 매월 서울시에 소재하는 문화재를 선정하여,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역사적 사건의 내용과 함께 소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비대면 문화재 관람시대를 맞아 서울시민이 온라인에서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를 누리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첫째 주 수요일, 해당 월과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이달의 서울문화재”를 선정하여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 달의 서울문화재 카드늬우스’를 서울시와 서울시 문화본부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표출 예정이며, 2021년 2월 ‘이달의 문화재’로는 서울 구 러시아공사관,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승동교회를 선정했다.

권순기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서울시민들이 이달의 문화재 카드뉴스를 통해 문화재 직접 관람이 어려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조금이나마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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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석 기자 84ks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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