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푸드플랜 종합실행계획 차질없이 진행

예산 홍성=대전CBS 김화영 기자 2021. 1. 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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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은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푸드플랜 3차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푸드플랜 종합실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예산군은 단계적 먹거리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민관이 참여하는 먹거리 의사결정 지원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보다 실행력 있는 예산군 푸드플랜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하기위해 분과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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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푸드플랜 3차 분과위원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군은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푸드플랜 3차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푸드플랜 종합실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예산군은 단계적 먹거리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민관이 참여하는 먹거리 의사결정 지원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보다 실행력 있는 예산군 푸드플랜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하기위해 분과위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과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한 실증연구 결과가 공유됐으며 이미 진행된 1.2차 분과위원회 및 용역 수립 과정 내 진행된 면담 등을 토대로 예산군 푸드플랜 비전과 전략이 제시됐다.

실증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집은 지역농산물 수요는 있으나 높은 단가나 소량 배송 한계 등이 문제점이 도출됐으며 외식업체는 가격과 지역농산물에 대한 구매처가 부족한 점이 지적됐다.

그러나 기존 인식과 달리 학교급식지원센터 단가가 기 구매가격 대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군정방향, 먹거리 정책 대상, 지역 먹거리 시장 확보, 분과위원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예산군 푸드플랜의 가치와 비전, 6개의 추진전략에 대한 초안도 도출했다.

분과위원들은 친환경 농업, 안전한 먹거리, 기후변화 등 환경과 지역 산업 기반구축 등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가치가 강조되는 계획 수립과 전담 부서 설치 등 예산군의 관심과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산군 이종욱 농정유통과장은 "현재 제시된 내용과 동시에 코로나19, 소비트렌드 변화 등에 대응하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산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푸드플랜이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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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홍성=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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