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피아노' 가사에 유노윤호 "사람 불편하게 하네"

김유림 기자 2021. 1. 27.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노윤호가 최강창민의 '피아노' 가사 받아쓰기에 부담감을 느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창민이 노래만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이후 최강창민의 '피아노'가 문제로 출제되자 당황했다.

노래를 듣고 난 유노윤호는 "우리 창민이가 발음이 아주 정확한 아티스트인데 쉽지않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노윤호가 놀토에 나와 받쓰에 도전했다. /사진=tvN 방송캡처

유노윤호가 최강창민의 '피아노' 가사 받아쓰기에 부담감을 느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창민이 노래만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이후 최강창민의 '피아노'가 문제로 출제되자 당황했다.

그는 "이 프로가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노래를 듣고 난 유노윤호는 "우리 창민이가 발음이 아주 정확한 아티스트인데 쉽지않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유노윤호는 또 "내 동생인데 한방에 맞혀야한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유노윤호는 신중하게 정답을 맞춰가면서 활약을 하게되자 "창민아 보고있지?"라며 생색을 내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조합해 정답을 만들어냈고 1차 시도에서 성공했다.
[머니S 주요뉴스]
'정우♥' 김유미, 시크한 매력… 다리 길이 실화?
서인영, 패피의 겨울 롱코트룩… 대학생 같아
"뭘 입었지?"… 현아, 뻥뚫린 모노키니 '헉'
한그루 근황 '화제'… 은퇴 후 물오른 미모
이무진·이승윤·요아리… '싱어게인' 톱10 공개
아이언 전 여친 SNS 게시물이 왜… 간접 심경글?
'외조의 왕' 이필모, 바쁜 아내가 CEO라니
아이키, 24세에 결혼 9세 딸 뒀다?
선우은숙, 이영하와 하룻밤 보냈다… 어쩌다
박세혁·김유민 2년 만에 재회… 이혼 사유는?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