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중랑천은 세느강, 안양천은 템즈강 만들겠다"

김지영 기자 입력 2021. 1. 27.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나선 나경원 전 의원은 27일 서울시내 하천 생태공원화 공약으로 "중랑천을 파리의 세느강으로, 안양천을 런던의 템즈강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서울시내 하천 생태공원화 공약을 '숨쉬는 서울을 그린(Green)다'로 이름 붙이고 이날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중랑천을 찾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나선 나경원 전 의원은 27일 서울시내 하천 생태공원화 공약으로 "중랑천을 파리의 세느강으로, 안양천을 런던의 템즈강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에는 한강을 포함해 43개의 하천이 흐르는 훌륭한 수변 자원이 있지만, 그 천혜의 자원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서울시내 하천 생태공원화 공약을 '숨쉬는 서울을 그린(Green)다'로 이름 붙이고 이날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중랑천을 찾았다.

나 전 의원은 "중랑천은 양주-의정부-서울 동북권을 흐르는 하천으로 동부간선도로와 함께 한강으로 뻗어 간다"며 "공원과 체육시설이 들어서기는 했지만, 쌩쌩 달리는 차도와 소음·매연으로 여전히 시민의 접근성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나 전 의원은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부지를 생태공원으로 재단장해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서부간선도로와 맞닿아있는 안양천도 도로를 지하화 후 녹지공간과 자전거 도로를 조성해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나 전 의원은 "중랑천에만 8개구의 326만 시민이, 안양천에만 4개구의 70만 시민이 인접해있다"며 "두 하천만 제대로 바꿔도 400만 시민의 삶의 질이 바뀌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물이 흐르고, 숲이 흐르며, 시민의 마음도 함께 흐르는 서울, 서울의 생명축을 복원해 그린(Green)서울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관련기사]☞ "3.5억 주식 투자, 4000만원 됐다" 미스코리아의 고백박은석, 배낭에 푸들 넣고 라이딩…"학대 의심"불륜 사진에 '격분' 남편 찌른 아내, 알고보니 젊을때 나?함소원이 찾아간 슈퍼개미…"3~4년만에 100억 수익"15세 제자 몸 만지며 "뭐 하고싶어?" 속삭인 유부녀 교사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