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다우디-흥국생명 이재영, V리그 4라운드 MVP 선정

강산 기자 2021. 1. 27.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다우디 오켈로(현대캐피탈)와 이재영(흥국생명)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남여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다우디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7표를 받아 카일 러셀(한국전력·7표)을 제치고 4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영은 4라운드 5경기에서 경기당 26.8득점(총 134득점), 공격성공률 42.47%, 세트당 0.389서브(1위)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다우디(왼쪽)-흥국생명 이재영. 스포츠동아DB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다우디 오켈로(현대캐피탈)와 이재영(흥국생명)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남여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다우디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7표를 받아 카일 러셀(한국전력·7표)을 제치고 4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임동혁(대한항공)과 알렉스 페레이라(우리카드)가 각각 2표, 정지석(대한항공)과 신영석(한국전력),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가 각각 한 표씩을 받았다.

4라운드 6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28.67득점(총 172득점), 공격성공률 55%를 기록하며 팀이 4승2패로 상승세를 타는 데 일조했다. 득점 2위, 공격종합 3위였다.

이재영은 31표 중 총 18표를 획득하며 10표를 얻은 메레타 러츠(GS칼텍스)를 제쳤다. 임명옥(도로공사)이 2표, 켈시 페인(도로공사)이 1표를 받았다.

이재영은 4라운드 5경기에서 경기당 26.8득점(총 134득점), 공격성공률 42.47%, 세트당 0.389서브(1위)를 기록했다. 13일 도로공사전서는 개인 한 경기 최다 41득점을 기록하며 위력을 뽐냈다.

한편 다우디의 시상은 27일 의정부 KB손해보험-현대캐피탈전, 이재영의 시상은 31일 수원 현대건설-흥국생명전서 진행된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