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DB-HMG제로원펀드에 120억 현금출자

김미영 입력 2021. 1. 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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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000270)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KDB-HMG제로원펀드)에 현금 120억원을 출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어 "공동 업무집행조합원인 현대차와 기아차는 신기술금융업자인 현대차증권으로부터 '투자대상 기업의 선정 및 투자', '투자업체의 육성·지원과 투자증권에 관한 권리의 행사'에 대한 업무를 공동으로 위탁받아 수행할 예정"이라며 "오는 29일 출자일자로부터 2029년1월29일까지 8년간 조합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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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기아차(000270)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KDB-HMG제로원펀드)에 현금 120억원을 출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투자조합은 현대차증권㈜가 대표 업무집행 조합원으로 설립운용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출자의 목적은 모빌리티, 전기차, 수소 등 미래 신사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 업무집행조합원인 현대차와 기아차는 신기술금융업자인 현대차증권으로부터 ‘투자대상 기업의 선정 및 투자’, ‘투자업체의 육성·지원과 투자증권에 관한 권리의 행사’에 대한 업무를 공동으로 위탁받아 수행할 예정”이라며 “오는 29일 출자일자로부터 2029년1월29일까지 8년간 조합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미영 (bomna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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