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피언' 코로나19 밀접접촉자 발생..MC 문빈·산하 측 "현장 안가"[공식]

김소연 입력 2021. 1. 27. 15:57 수정 2021. 1. 27.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챔피언'에서 코로나19 밀접접촉자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쇼챔피언' MC를 맡고 있는 문빈, 산하 측이 입장을 밝혔다.

앞서 MBC에브리원 음악프로그램 '쇼팸피언'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제작진은 금일 오전 외주제작사 직원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인 것을 확인했다. 이 사실을 보고 받은 즉시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녹화를 중단하고 생방송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쇼챔피언'에서 코로나19 밀접접촉자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쇼챔피언’ MC를 맡고 있는 문빈, 산하 측이 입장을 밝혔다.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문빈과 산하는 오후에 현장에 갈 예정이었으나 오전에 제작진에게 취소 연락을 받고 현장에 가지 않아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 예정도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MBC에브리원 음악프로그램 '쇼팸피언'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제작진은 금일 오전 외주제작사 직원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인 것을 확인했다. 이 사실을 보고 받은 즉시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녹화를 중단하고 생방송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