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2020년 누적 앨범 판매량 105만장..男솔로 1위

공미나 기자 2021. 1. 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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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은 음반을 판 남자 솔로 아티스트는 김호중이었다.

김호중 다음으로 누적 앨범 판매량이 높은 남자 솔로 아티스트는 백현(94만6123장), 강다니엘(59만7167장), 카이(29만9332장), 태민(26만5832장) 순이다.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넘긴 아티스트는 김호중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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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김호중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지난해 가장 많은 음반을 판 남자 솔로 아티스트는 김호중이었다.

27일 한터차트 데이터에 따르면 김호중은 2020년 연간 음반차트(2020년 1월 1일~2020년 12월 31일 집계 기준)에서 누적 음반판매량 105만5142장을 기록했다. 이는 남자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기록이다.

해당 판매량은 정규 1집 '우리家'(53만5593장), 클래식 앨범 'CLASSIC ALBUM VOL.1: MY FAVORITE ARIAS'(26만613장), 'CLASSIC ALBUM VOL.2: MY FAVORITE SONGS'(25만8903장) 판매량을 합산한 수치다.

김호중 다음으로 누적 앨범 판매량이 높은 남자 솔로 아티스트는 백현(94만6123장), 강다니엘(59만7167장), 카이(29만9332장), 태민(26만5832장) 순이다.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넘긴 아티스트는 김호중이 유일하다. 이 같은 판매량으로 김호중은 2020년 활동한 전체 아티스트 가운데 연간 누적 판매량 5위를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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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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