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캐릭터 브랜드 사업 진출
김명근 기자 2021. 1. 27. 15:52
웹젠은 ‘뮤’를 비롯한 자사 게임 캐릭터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웹젠 프렌즈’를 시작으로 캐릭터브랜드사업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첫 상품으로 캐주얼의류브랜드 ‘프리즘웍스’와 함께 제작한 후드집업, 사코슈백에 마우스 장패드를 더한 한정판 패키지상품을 출시했다. 웹젠 프렌즈 캐릭터 사업은 이후 웹젠의 게임 IP 전반에 걸쳐 구성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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