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잘자란 아이스크림 소녀.."나 2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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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한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정다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는 정다빈의 모습이 담겼다.
정다빈은 복숭아가 연상되는 분홍색 반팔 니트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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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한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정다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는 정다빈의 모습이 담겼다. 정다빈은 복숭아가 연상되는 분홍색 반팔 니트를 입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는 아이스크림 CF를 찍은 과거와 다를 바 없는 인형 미모를 자랑한다. 작은 얼굴에 꽉꽉 들어찬 이목구비가 감탄이 나올 만큼 예쁘다.
이에 다빈의 지인은 "이상하네. 분명히 성인인데 왜 이렇게 귀엽지. 근데 또 예뻐. 뭐지 이 생명체는"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정다빈은 "나 22살"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인간 복숭아 그 자체", "팔짱 낀 모습도 시크하고 도도하네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 2003년 '베스킨라빈스 31' 광고로 데뷔했다. 지난 12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서 서연고등학교 2학년 인플루언서 백호랑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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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다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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