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kg' 김빈우, 뱃살은 어디로..다이어트로 홀쭉해진 애둘맘 [★해시태그]

김유진 2021. 1. 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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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빈우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 아니고 굿애프터눈이네요. 오늘 또 오랜만에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에 이미, 벌써 스케줄 하나를 마치고 오늘은 '노래가 좋아' 녹화 가는 날입니다. 벌써 점심인 줄도 몰랐네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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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김빈우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 아니고 굿애프터눈이네요. 오늘 또 오랜만에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에 이미, 벌써 스케줄 하나를 마치고 오늘은 '노래가 좋아' 녹화 가는 날입니다. 벌써 점심인 줄도 몰랐네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19일 "두 달 운동 쉬고 미친 듯이 먹은 내 몸"이라는 글과 복근이 실종된 배를 그대로 드러내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김빈우는 일주일 사이 한결 슬림해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빈우의 게시물에 동료 이하정도 "진짜 예쁘다"며 감탄했다.

김빈우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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