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로사이클 국가대표팀 강진서 담금질

조근영 2021. 1. 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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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이클 국가대표 상비군(감독 최기락)이 2월 2일까지 전남 강진군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선수 37명과 협회 임원 등 45명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강진군 일원 도로와 종합운동장 내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몸만들기로 훈련을 소화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국가대표 3명이 포함된 사이클 선수단을 운영하는 강진군이라서 사이클에 필요한 사항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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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45명 내달 2일까지 전지훈련 소화
전지훈련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한국 사이클 국가대표 상비군(감독 최기락)이 2월 2일까지 전남 강진군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선수 37명과 협회 임원 등 45명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강진군 일원 도로와 종합운동장 내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몸만들기로 훈련을 소화한다.

최기락 감독은 "강진군은 정비가 잘 된 도로 조건과 따뜻한 날씨가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데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강진만 일대 해안을 따라 즐길 수 있는 자전거도로가 일품이다"고 칭찬했다.

전지훈련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옥 강진군수는 "국가대표 3명이 포함된 사이클 선수단을 운영하는 강진군이라서 사이클에 필요한 사항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 군수는 27일 도로훈련에 나서는 선수단에 재배 농가들이 응원의 뜻으로 보내준 강진의 특산품인 장미를 선물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지훈련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선수단은 1인 1실의 숙박과 방역은 물론 훈련 참가자 전원의 코로나 진단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받았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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