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체지방률 28% 맞아? 일주일 만에 황금 몸매 [SNS★컷]

서지현 2021. 1. 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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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빈우가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김빈우는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 아니고 굿 애프터눈이에요"라고 적었다.

앞서 김빈우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체지방률이 28%를 돌파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게재한 사진 속 김빈우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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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김빈우는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 아니고 굿 애프터눈이에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블랙 미니 원피스에 워커힐을 신은 김빈우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빈우는 작은 얼굴에 늘씬한 팔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빈우는 "오늘 또 오랜만에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에 이미 벌써 스케줄 하나를 마치고 오늘은 노래가 좋아 녹화 가는 날입니다"라며 "벌써 점심인 줄도 몰랐네요. 맛난 점심 드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빈우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체지방률이 28%를 돌파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게재한 사진 속 김빈우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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