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 국세청, 증권사 정기세무조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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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증권사들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에 돌입했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현재 한양증권에 지난주 부터 국세청 요원들이 현장 조사를 실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것으로 안다"며 "이번 조사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세무조사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기 세무조사는 매년 주기마다 5~10개 증권사들이 받는다"며 "더욱이 올해는 동학개미 열풍으로 증권사들의 실적이 좋은 만큼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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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이 증권사들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에 돌입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주부터 한양증권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현재 한양증권에 지난주 부터 국세청 요원들이 현장 조사를 실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것으로 안다”며 “이번 조사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세무조사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기 세무조사는 매년 주기마다 5~10개 증권사들이 받는다"며 "더욱이 올해는 동학개미 열풍으로 증권사들의 실적이 좋은 만큼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증권사들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는 통상 4~5년마다 이뤄진다.
#국세청 #한양증권 #한양증권세무조사 #정기세무조사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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