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조직강화..부대변인·특별위원장 등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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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4·7 재보선과 대선을 앞두고 부대변인과 청년대변인을 추가로 임명하는 등 조직과 홍보 강화에 나섰다.
27일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날 도당회의실에서 김승남 도당위원장 주재로 제5차 운영위원 회의를 열고 정무직 당직자 임명의 건을 의결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장에는 나항도 전 도당 운영위원, 미래전략특별위원장에는 정중섭 전 강진군의원을 임명하는 등 모두 25명의 정무직 당직자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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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4·7 재보선과 대선을 앞두고 부대변인과 청년대변인을 추가로 임명하는 등 조직과 홍보 강화에 나섰다.
27일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날 도당회의실에서 김승남 도당위원장 주재로 제5차 운영위원 회의를 열고 정무직 당직자 임명의 건을 의결했다.
부대변인에는 윤영상 강진피플영농조합 대표, 김근재 목포시의원, 박은서 도당 여성부위원장, 김건태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장, 윤광제 완도신문 편집장, 강재홍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문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공석이던 노인위원장(운영위원)에는 김동백 전 도당 조직관리특별위원장, 노인위원회 부위원장에 박종익 전남태권도협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법률지원단장에는 김순호·송동석 변호사가 각각 임명됐다.
지속가능발전위원장에는 나항도 전 도당 운영위원, 미래전략특별위원장에는 정중섭 전 강진군의원을 임명하는 등 모두 25명의 정무직 당직자를 임명했다.
04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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