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세균 "대선 출마? 방역·경제 반등 책무 무거워 다른생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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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정책토론회에서 "과거에 대선 경쟁을 했던 적이 있지만 현재는 방역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한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동시에 우리 경제가 지난 4분기 성장세로 전환한 흐름이 유지되어야 한다"며 "어떻게든지 V자형 경제 반등을 만들어야 할 책무가 정부에 있어서, 저에게 주어진 책무 무거워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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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정책토론회에서 “과거에 대선 경쟁을 했던 적이 있지만 현재는 방역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한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동시에 우리 경제가 지난 4분기 성장세로 전환한 흐름이 유지되어야 한다”며 “어떻게든지 V자형 경제 반등을 만들어야 할 책무가 정부에 있어서, 저에게 주어진 책무 무거워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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