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둘째 딸, 미래가 기대되는 깜찍 비주얼.. '엄마 미니미'
임혜영 2021. 1. 27.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이현이 둘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 쪼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의 둘째 딸 소은 양은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고사리손으로 컵을 꽉 쥔 채 음료를 마시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둘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 쪼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의 둘째 딸 소은 양은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고사리손으로 컵을 꽉 쥔 채 음료를 마시고 있다.
하얀 얼굴에 똘망똘망한 눈, 귀여운 입으로 엄마를 쏙 빼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소은 양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엄마 닮아서 소은이 예쁘고 깜찍하네”, “심장 아프게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