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2km가량 길게 늘어선 차량들
강진구 2021. 1. 27. 15:16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전 시민 가구당 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둘째날인 27일 오후 선별진료소인 양덕동 한마음체육관으로 가려는 차량들이 2㎞가량 길게 늘어서 있다.2021.01.27.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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