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아들 담호 사선 앞머리 공개 "♥이필모 작품" [SNS★컷]

서지현 2021. 1. 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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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이우이 햅피보이 담호 #사선앞머리는아빠작품"이라고 적었다.

특히 담호는 아빠 이필모가 멋대로 잘라 옆으로 삐뚤어진 사선 앞머리를 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서수연은 지난 2019년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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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이우이 햅피보이 담호 #사선앞머리는아빠작품"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알파카 인형을 품에 꼭 끌어안은 채 뽀뽀 중인 담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담호는 아빠 이필모가 멋대로 잘라 옆으로 삐뚤어진 사선 앞머리를 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서수연은 지난 2019년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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