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카메라 보다 작은 얼굴..완벽한 소두 인증 [★SHOT!]

이승훈 2021. 1. 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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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추억 여행을 떠났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날이 좋았던 2019년 어느 날, 한적한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크리스탈은 카메라로 얼굴 전체가 가려져 뜻밖에 소두를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탈(정수정)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OCN '써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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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추억 여행을 떠났다. 

27일 오후 크리스탈은 개인 SNS에 "picnic '19"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날이 좋았던 2019년 어느 날, 한적한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크리스탈은 블랙 버킷햇과 블루 니트, 청바지를 매치하면서 남다른 여친룩을 완성했다.

특히 크리스탈은 카메라로 얼굴 전체가 가려져 뜻밖에 소두를 인증하기도 했다. 팬들 역시 "언니 귀여워요", "얼굴 크기 실화?", "보고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크리스탈(정수정)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OCN '써치'에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크리스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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