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용 당진시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이 27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자치분권 2.0 시대가 열리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처음 시작해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이 27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자치분권 2.0 시대가 열리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처음 시작해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최 의장은 “자치분권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이 강화되고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지방자치 2.0 시대를 맞아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광식 충남 부여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최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같은 당진시의회 소속의 서영훈 의원을 지목했다.
ktw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지연수 '결혼 7년만에 이혼통보…11세 연하 일라이, 최근 재결합 의사 밝혀'
- 이재오 '섭섭해도 할 수 없다, 오세훈 나경원 안돼…김종인은 헛꿈'
- 조수진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더한 대우 받으며 당선 겸손하라'
- 강주은 '주식투자 3억 날린 경험…남편 최민수보다 더 번다'
- 장혜영, 성추행 피해 고발 시민단체에 '경솔한 처사 큰 유감'
- 정찬성 '강호동과 실제 싸우면 난 죽을 것…파이트머니 3000배 올랐다'
- 경찰 '지하철서 노인 폭행한 중학생들 '노인학대죄' 적용'
- 박은석,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 전면 반박 '비방글 법적 조치'(종합)
- '개미는 오늘도 뚠뚠' 장동민, 펀드로 96% 손해…'2억 넘게 투자'
- 박명수 '이나영, 내가 이상형이고 얼굴 안본다더니 원빈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