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설날 연휴 앞두고 내수경기 활성화 지원 대책
2021. 1. 27. 15:02
(서울=뉴스1) = 삼성은 주요 계열사들이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협력회사 물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동시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과 자영업자 등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10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열어 내수경기 활성화에도 나선다. 사진은 삼성전자 직원들이 '설 맞이 온라인 장터'를 응원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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